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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회' 명예교수 한 자리에!충북대 약대 · 충북RIS '제약바이오 전문가 초청 RIS사업 성과 교류회' 개최
▲4월 30일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오송캠퍼스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시니어 전문가 초청 RIS사업 성과 교류 간담회'에 참석한 '일락회' 명예 교수들과 윤여표 전 충북대학교 총장, 홍진태 전 약학회장,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한상배 센터장,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황방연 학장,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제약바이오 사업단 손동주 단장을 비롯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맞이하자. 그리고 대한민국 보건 향상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해 나가자.'

충북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약학대학 퇴임 원로 교수들의 모인인 '일락회'(一樂會 · 회장 이은방 전 서울대 약대 교수) 명예 교수 50여명이 4월 30일 한 자리에 모였다.

바로 K-바이오산업의 중심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자리잡고 있는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오송 바이오캠퍼스에서다.

그리고 이날 이곳 오송 바이오캠퍼스에 모여 미래지향적인 약학 연구와 교육 혁신은 물론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 및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으로 후배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황방연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센터장 한상배)과 충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황방연)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이 이날 일락회 회원들을 초청해 '제약바이오 시니어 전문가 초청 RIS사업 성과 교류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기 때문이다.

이날 '제약바이오 시니어 전문가 초청 RIS사업 성과 교류 간담회'에는 일락회 이은방 회장(전 서울대 약대 교수) 등 50여명의 회원들과 충북대학교 윤여표 전 총장, 대한약학회 홍진태 전 회장,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황방연 학장,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한상배 센터장 및 손동주 제약바이오 사업단장을 비롯한 충북대 약대 교수들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고 행사를 총괄 진행한 대한약학회 홍진태 전 회장은 "오늘 대한민국의 약학 발전은 일락회 명예 교수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따라서 그동안 명예 교수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충북대학교 약학대학과 오송생명과학단지의 발전상을 보여 드리기 위해 충북대 약대,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락회 지형준 명예 교수가 초창기 충북대학교 약대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황방연 학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일락회 명예 교수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더욱 더 감사하고, 현재의 약학발전은 명예 교수님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일락회 단어처럼 하루 하루를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962년부터 1972년까지 10년간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퇴임한 지형준 명예 교수가 충북대학교의 설립 과정과 함께 초창기 약학대학의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줘 큰 감명을 받았다.

일락회 이은방 회장(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은 격려사를 통해 "이렇게 명예 교수들을 초청해준 충북대학교 약학대학과 충북지역혁신플랫폼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충북대학교 약학대학과 오송바이오생명과학단지의 발전상을 보니 너무 놀랍고 감개가 무량하다"고 밝혔다.

▲일락회 이은방 회장(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한상배 센터장이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소개와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한상배 센터장(충북대 약대 교수)이 올해 5차년도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전국 최우수 성과 사례를 발표하자 일락회 명예 교수들의 큰 박수 소리가 국제회의실에 울려 펴졌다.

충북대 약대 국제회의실에서 '제약바이오 시니어 전문가 초청 RIS사업 성과 교류 간담회'를 마친 일락회 회원들은 이어 인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이동해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그리고 오후에는 충북대학교 개신캠퍼스와 옛 약학대학들을 둘러보며 옛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은 지난 2017년 개신캠퍼스에서 이곳 오송 바이오 캠퍼스로 이전해 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고 행사를 총괄 진행한 대한약학회 홍진태 전 회장이 하루 일정을 마친후 저녁 만찬 자리에서 활짝 웃고 있다. 
▲'일락회' 명예 교수들과 윤여표 전 충북대학교 총장, 홍진태 약학대학 교수,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한상배 센터장,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황방연 학장,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제약바이오 사업단 손동주 단장을 비롯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들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전파시험소를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전파시험소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일락회 명예 교수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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