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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성과 새로운 지평을 열다!6월 19~21일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EXPO' 개최
▲지난 1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동계 학술대회 및 7회 정기총회'를 마친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문사회성과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센터장 노영희 건국대 교수)가 오는 6월 19-21일 더케이호텔 3층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문사회성과 EXPO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인문사회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융합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국내 인문사회 연구 역량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엑스포 세미나에서는 장숙랑 회장(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장)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 강화를 위한 일차보건의료의 과제'라는 주제로 다학제 일차보건의료 그 다음을 상상하기 위한 도전과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토론에서는 오주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건강한 사회, 함께 만들어가세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윤주영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일차보건의료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건강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제 ▲다학제 협력을 통한 일차보건의료 발전 방안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는 2016년 설립된 일차보건의료를 위한 다학제 학술단체이며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사업,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등에서 정책 모형 제시와 관련 학자들 간의 교류 확대에 힘써 왔다.

▲지난 1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동계 학술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하버드 일차의료센터와 연구 및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학술행사를 함께 하는 등 국제적인 일차의료 표준 마련과 상호 연대에도 노력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다학제전문가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을 위한 역량개발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트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에서는 한국 의료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열이나 직종 간 불편한 갈등이 없다.

아픈 사람과 그 가족들의 삶 가까이에서 의료와 돌봄의 전 과정을 함께 하고자 모인 따뜻한 마음을 가진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각자의 전문 지식을 통해 서로 서로 배우고 있으며, 스스로의 한계점을 넘어설 때 손을 내밀어 주는 동료의 역할과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학제 중심의 학회이다.

회원으로는 보건의료인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장종화(단국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는 "이번 토론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일차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건강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문사회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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