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우송대 '해부학 공유강의 컨텐츠' 개발 … "최신 3D 기술 적용""대한나래출판사 협약 통한 교재 활용 … k-mooc 강좌 개발 운영 중"
▲우송대학교와 대한나래출판사 관계자들이 지난 5월 9일 산학협력 체결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해외 석학 + 현장 전문가 + 학내 우수 교수자와 함께 최신 3D 기술을 활용한 강의콘텐츠를 구성하고, 이를 '가상 융합 플랫폼(메타버스) 기반'에서 구현하기 위한 공유강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2년부터 바이오헬스 보건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대한나래출판사의 교재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신경해부학 공유강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메타인체해부학, 메타신경해부학 등의 컨텐츠는 AR‧VR 기반의 교육 방법론을 접목하여 학습자들이 해부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공유 강의는 AR 장비인 홀로렌즈와 아나토마즈 등의 최첨단 기자재를 도입하고 인터랙티브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실전 상황에서의 적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양한 학습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자료와 학생들이 교수자와 함께 실제 체험하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우송대는 2024년부터 이러한 메타신경해부학 컨텐츠를 K-MOOC(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 플랫폼에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학습자들에게 메타신경해부학에 대한 지식을 널리 확산시키고 있으며, 산업과 의료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송대학교와 대한나래출판사 간의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 관계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해부학 관련 공유강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바이오헬스 융합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수빈 조교는 메타신경해부학 컨텐츠에 대해 "기존에는 없었던 입체적인 해부학 강좌로 언어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의 보건의료 전공생들의 해부학 기초 능력을 키우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높이는데 좋은 컨텐츠"라는 수강생들의 소감을 전했다. 

책임교수인 김기종 교수는 "평면적인 해부학 수업의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메타신경해부학과 같은 입체적인 공간에서 인체 구조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컨텐츠가 더 많이 개발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