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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3.0사업단 '현장 탐방 및 취·창업 캠프' 성료 … "창업 역량 강화"
▲오창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방문한 학생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LINC 3.0사업단이 지난 5월 10일(금)~5월 11일(토) 양일간에 오창, 오송 지역에서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2024년도 제 1회 지역기업·기관 현장 탐방 및 취·창업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탐방 및 취·창업 캠프는 LINC 3.0사업단에서 교육하고 있는 25개 창업동아리 약 60여명이 참가하여 충북 Pro메이커센터,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오창 그린광학을 방문한 학생들.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 첫째 날은 지역 기업·기관 현장탐방으로 ▲(주)그린광학 오창 공장에서 '지역 창업기업으로서의 성장 연혁 및 제품 소개, 회사의 광학 제품 관련 제조 현장 투어'▲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VR/AR 센터 체험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Device Lab. 시제품 제작 지원 과정 및 현장 투어'로 진행했다.

취·창업 역량 강화로 구성된 둘째 날은 ▲'학생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U300 도약트랙 신청 학생들의 사업계획서 발표 및 포인트 자문' ▲충북 Pro메이커센터 '장비 활용 메이커 체험'▲창업기업의 조직 관리 및 취업 준비를 위한 '조직문화 이해하기'로 진행했다.

▲사업계획서 작성교육을 받는 학생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연구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키트를 활용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에게 메이커 체험을 제공하며 충북Pro메이커센터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학생들이 창업을 진행하며 시제품 개발이 필요할 때면 충북Pro메이커센터의 장비를 이용하는 등 센터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재수 LINC 3.0사업단장은 "충북 지역기업과 혁신기관의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에서 창업하여 정착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동기 부여에 큰 도움이 되었고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취·창업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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