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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HACUS팀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대상"불법 드론 탐지 및 파괴 시스템으로 불법 드론 무력화 임무 수행"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지도교수 이동진) HACUS팀(공동팀장 이준성, 강혁 외 21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지정공모 II(파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0만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는 2022년도 이슈가 되었던 북한무인기 침투를 고려하여 불법 드론에 대한 '탐지-식별-추적' 및 '무력화'가 주요 임무로 제시된다.

참가팀은 자체 개발한 무인 항공기시스템으로 조종사 개입 없이 자동 비행으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번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지정공모 II 부문에는 레이다를 통해 초기 1분동안 불법드론 위치를 수신받아 5분 내 무력화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학생부 및 기업부 부문으로 나뉘어 1차 예선(제안서 평가)과 2차 예선(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한서대학교 HACUS팀은 3대의 멀티콥터가 동시에 비행하며 자율 협력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침입 드론 탐지, 그물망을 활용한 제압 임무를 가장 우수하게 수행하여 이에 좋은 평가를 받아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현성 LINC 3.0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항공 특성화대학으로서 한서대학교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재학생들이 무인이동체 관련 핵심기술 습득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LINC 3.0사업단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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