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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출판 '해외 수출 전략'을 듣다!'한국 K출판의 해외 수출 전략' 학술대회 진행

오는 6월 20일 K호텔에서 출판문화학회(회장 한주리), (사)한국전자출판학회(회장 이건웅), 출판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한주리)가 공동으로 '한국 K출판의 해외 수출 전략'을 주제로 산학연 연계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사)출판문화학회 한주리 회장은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출판도 'K출판'의 열풍이 대단하고 웹툰과 웹소설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림책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로 인정받아 수출이 왕성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2024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서현, 김지안, 최연주 작가들이 수상하는 등 K출판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출판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과 연구자들이 한데 모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출판과 독서 연구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백원근(책과사회연구소) 소장은 '한국 출판 수출 정책의 역사와 발전 방향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도서 수출입 역사부터 출판 수출 정책과 문제점, 그리고 수출 정책의 발전 방향 등을 진단한다. 

박찬수 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무처장은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수출 코디네이터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박 전 처장은 지난 3년 동안 출판진흥원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출판진흥원의 관점에서 수출 코디네이터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박 전 처장은 지난 5월 17일 3년 기간의 출판진흥원 공직 생활을 정리하고 출판 현장과 연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건웅 서일대학교 교수는 '출판 한류와 콘텐츠 IP 수출과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교수는 중국출판 전문가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연구자다.

'찾아가는 중국도서전' 총괄기획을 맡았으며, 현재도 산둥출판그룹을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의 출판교류에 힘쓰고 있고,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출판 IP 수출과 세계화 전략을 제시한다.

토론은 신구대학교 김정명 교수와 국립안동대 백해린 교수, 그리고 한류 출판의 첨단에 있는 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가 맡는다.

김정명 교수는 일본에서 출판과 마케팅을 전공한 출판전문가이며, 최근 지역출판과 지역서점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백해린 교수는 신문방송과 문화콘텐츠를 전공한 연구자로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글로컬사업단에서 K인문콘텐츠 부센터장을 맡고 있다. 

2부 세션은 산학협력으로 출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출판 수출과 디지털출판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기업들 사례를 중심으로 자리를 만들었다.

인용인 코민트 대표는 'K-Book 저작권 및 디지털콘텐츠 수출 게이트웨이 : 매치웨일(Match WHALE)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에듀테크 분야에서 첨단의 기술력을 지닌 미니게이트의 정훈 대표는 '에듀테크 현황과 미래-미니게이트 사례를 중심으로'를 사례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교보문고의 이은호 박사는 '디지털 출판물의 가격 정책과 수익 모델'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은 최준란 길벗출판사 편집장, 조윤정 블루문파크 대표, 이재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맡는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공동학술대회의 하나로 출판 분야를 특화해서 진행했으며, 산학연이 연계한 형태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출판은 인문은 물론 산업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학계와 산업 간의 연계와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도 겸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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