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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대학 통합 추진 공청회' 실시

충북대학교가 오는 6월 10~11일 대학 본부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대학 통합 추진 관련하여 공청회와 설명회를 개최한다.

청주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6월 10일 열리는 공청회에서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설명 및 통합 추진 현황에 대한 경과를 보고하고, 대학 통합이 지향해야 할 혁신적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충북대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추천인과 지역사회 관련 인사로 구성돼 신정규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교수, 최종호 직원회 사무국장, 안채환 총학생회장, 유광욱 청주시의회 의원, 황동민 총동문회 사무처장(안전공학과 87학번), 함창모 충북연구원 충북공공투자분석센터장이 참석한다.

이어 6월 11일(화)에는 교원·직원·학생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통합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며, 관련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을 받고 의견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향후 현장에서 나온 질의와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은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통합 추진 과정에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고창섭 총장은 "이번 지역사회 공청회는 충북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통합 추진과 관련해 지역사회 등과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구성원 대상 설명회 또한 통합 추진과 관련한 진척 상황을 안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므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역사회 및 구성원의 의견을 담아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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