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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사업 유치 속도
▲왼쪽부터 이병호 충북반도체고등학교장,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 김경희 청주공업고등학교장.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6월 10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지원하는 반도체 공동연구소 사업 유치를 위해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 이준수 연구처장, 강문희 전자정보대학 부학장, 이병호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장, 정재원 마이스터고 부장, 김경희 청주공업고등학교 교장, 송경한 직업교육부장, 권순호 반도체전자과부장을 비롯해 각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공동연구소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형 실습 교육으로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반도체 분야 고교 학점제 도입 및 취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활용·개발 ▲반도체 관련 교과목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연수 교육 활용 ▲취업·학위를 연계한 반도체 기업 발굴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고창섭 총장은 "충북 반도체 인력 양성의 거점인 두 학교와 협약하게 되어 기쁘다"며 "충북을 넘어 전국 최대 반도체 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반도체 공동연구소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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