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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통대 '통합대학 교명'은?국립한국교통대학교·글로컬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한국국립대학교 중 선택
▲충북대학교 정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국립대학교 등 4개의 후보 교명중 최종 통합 대학명은 무엇이 될까.

학내 구성원과 충북도민은 물론 전국 대학가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충북대학교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대학 교명 후보로 '충북대학교'와 '글로컬충북대학교'를 제안하기로 했다.

충북대는 이 두 개의 교명 후보를 양교가 공동 구성·운영 중인 교명선정위원회에 제안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는 이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한국국립대학교'를 제안한 바 있다.

현재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는 교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그간 5차 논의를 통해 기존 교명을 포함한 통합대학 교명 후보를 2개씩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본부 전경.

이에 충북대는 지난 4월 30일(화)부터 5월 9일(목)까지 구성원 대상으로 교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국립한국교통대는 4월 22일(월)부터 5월 3일(금)까지 교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따라서 최종 통합대학 교명 선호도 조사 후보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국립대학교(가나다순)으로 최종 확정됐다. 

양 대학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통합대학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미래지향적 교명 후보 제시를 위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교육부에 통합대학 교명 후보를 제출할 계획이다.

선호도 조사 일정 등은 양 대학 교명선정위원회가 추후 협의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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