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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선정 대학?반도체 9개 · 이차전지 3개 등 12개 대학(연합)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동반성장형에 선정된 한밭대학교 정문.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12개 대학(연합)이 신규 선정됐다.

산업계 수요 기반 학사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9개, 이차전지 3개 대학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4년(2024 ~ 2027)간 집중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특성화대학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에 따라 대학이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학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 분야 양성체계(주전공, 융합전공 등) 구축, 교원 확보, 실험·실습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이차전지 분야를 추가하여 반도체 분야 9개, 이차전지 분야 3개 총 12개 대학(연합)을 선정하였다.

이번 선정평가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역량과 의지가 있는 대학을 선정하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32개 대학(연합)(46개교)에 대해 서면 검토와 현장 실사, 대면 평가 등 3단계 평가를 실시해 결정됐다.

반도체 특성화대학에는 개별 대학이 인재양성 계획을 수립하는 '단독형'에 ▲가천대 ▲서강대 ▲연세대 3개교가 선정됐다.

그리고 대학 간 보유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복수학위 등 협업을 토대로 인재양성 계획을 수립하는 '동반성장형'에 ▲고려대-인제대 ▲아주대-한밭대 ▲인하대-강원대 ▲한국공학대-국립공주대(가나다 순)가 뽑혔다.

또한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강화된 재정 지원을 받는 '비수도권 동반성장형'에 ▲경상국립대-국립부경대 ▲금오공과대-영남대가 포함됐다.

이차전지 특성화대학은 지역과 유형 구분 없이 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과 계획을 평가하였으며 ▲국립부경대 ▲전남대 ▲한양대(ERICA)(가나다 순)를 선정했다. 

한편 교육부는 7월 12일까지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연합)은 교육여건 개선, 교육과정 내실화, 우수 인재 유치, 진학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4년간 집중적인 재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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