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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국이민정책학회 학술대회' 개최 … "인구감소 지역문제 해결"
▲순천향대학교가 마련한 '인구위기 해소를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가 7월 4일 인구감소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위기 해소를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민정책을 통해 인구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이민청 설치, 중앙과 지방 간 이민정책 협업체계, 이민자 대상별 사회통합정책, 지역대학의 역할 등 다양한 담론이 논의됐다.

임동진(순천향대 행정학과) 학회장은 국가 인구비상사태를 선포할 만큼의 위기 상황에서 이민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중앙정부 중심의 기존 이민정책에서 벗어나 지방 중심의 이민정책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반재열 법무무 단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주지원 거점으로서 지역 대학의 역할, 다문화가족 정책의 과제, 아산시 지역사회의 이민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모색 등 인구소멸 방안 제시 18개 세션에 사회 각계 인사를 초빙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산시는 신창면과 둔포면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8,300여명)의 고려인 거주지역이 형성되어 있어 고려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거점 대학인 순천향대학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한 한국이민정책학회는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하여 충청남도, 아산시, 이민정책연구원, 경북연구원, 순천향대 이민사회통합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순천향대학교 LINC 3.0 사업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순천향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대학-지자체연계 학술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문제해결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기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후원을 진행하였다.

순천향대학교 LINC 3.0사업단 윤형선 단장은 "대학-지역 연계형 지역사회 현안 문제해결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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