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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한 자리에 모였다!'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캠프' 개최 … "지식 교류와 소통의 장"
▲지난해 단국대에서 열린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출범식 장면.

"지식 교류와 소통의 장"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캠프'가 열리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7월 8~11일(목)까지 스플라스 리솜(충남)에서 인문사회 계열 학부생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HUSS'(Humanities - Utmost - Sharing System)는 대학 안팎의 공유·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인문사회 분야 최고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의 사업 영문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분야별로 5개 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3개 연합체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8개 연합체(총 40개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휴스(HUSS) 융합캠프'는 휴스 참여 대학 소속 인문사회 계열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토론과 다양한 강의 등 인문사회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프이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끝장 토론(해커톤)에 참여하거나 8개 연합체의 우수강좌(25개)를 칸막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캠프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2박 3일→3박 4일) 프로그램도 보다 풍성하게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의 개회식은 신규 연합체의 출범식과 사업 참여 연합체 간 성과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연계하여 진행됐다.

그리고 신규 연합체(총 3개, 15개교)에 동판을 수여한 후 전체 연합체(총 8개, 40개교) 주관 대학 총장이 함께 참여하여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성과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연결·융합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통적인 학과 중심의 교육으로는 폭넓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에 한계가 있다"라며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이 인문사회학적 통찰을 가진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고등교육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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