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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충북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첫 발!'디지털 혁신 산학연관 실무 협의회' 발족 … '디지털 혁신 특구' 조성 추진
▲'충북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시작을 알리는 Kick-off 발대식에서 충청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과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을 비롯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이 7월 10일 '충북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Kick-off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관 지자체인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하여 지역 대학,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원, 디지털 전문 기업 등 전문가로 구성된 '충북 디지털 혁신 협의회'를 발족하고 충청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이 위원장을 맡아 충북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충북 디지털 혁신 협의회'는 충북의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전략 도출과 기업 수요 발굴 등을 추진하는 자문기구로서 향후 ▲충북 디지털 혁신 중장기 로드맵 수립 ▲충북 전략산업 디지털 전환 기획 ▲디지털 기업 유치 및 육성 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첨단바이오, 지능형반도체 등 충북 전략자산의 디지털 기반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육성, 인력양성 등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디지털 전환 노력들을 충북 디지털 혁신거점 내에서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디지털 혁신 특구(가칭)'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향후에는 분과별 전문가 협의회 운영으로 심도있고 실현 가능성이 있는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충북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과기원은 디지털 대전환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모든 자원과 핵심역량을 결집하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사전기획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충북이 국가 디지털 혁신의 중심이 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협의회 발족으로 충북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의 첫 단추를 채웠다"며 "단발성 조직이 아닌 실효성 있는 협의회를 운영하여 단순 기업지원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대형 파급력을 가진 디지털 혁신 거점을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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