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은 9월 25일(수) 오후 6시 E9동 105호에서 재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이건명 단장이 직접 진행한 '우왕이네 인공지능 기술 해설 시즌 3-생성형 AI(Generative AI)의 진화와 활용'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과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 기술의 발전 과정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AI 분야에 대한 흥미를 더욱 북돋았으며,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최근 생성형 AI의 진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생성형 AI 기술은 앞으로의 사회와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예정이어서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영관 SW기초교육센터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생성형 AI의 진화 과정과 그 활용 가능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생성형 AI의 기술적 특성과 실제 응용 범위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다양한 산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AI 및 IT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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