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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충북 중장년 채용박람회 열린다

충북 최초로 중장년을 위한 채용장터가 열린다.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2015 충북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고 도내 기업이 앞장서 우수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의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고용률 72%'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충북 지역의 고용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시 뛰는 중장년! 다시 잡(job)는 내일"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중장년 채용 박람회에는 도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총 70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박람회 외에도 창업지원관, 귀농 · 귀촌관 등 중장년 구직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부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재능기부관, 건강검진관, 채용지원관 등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도움관도 마련된다.

이밖에 중장년의 재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지원기관 홍보관을 통해 구직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1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보은군, 단양군,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발전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충북기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이노비즈협회가 후원한다. 

충북경총 관계자는 "이날 열리는 박람회에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DB관리로 박람회 종료 후에도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구인 · 구직을 알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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