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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 투자 경제효과 커"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전경.

SK하이닉스가 오는 2024년까지 충북에 '통 큰' 투자를 감행한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 투자유치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

충북발전연구원이 발표한 'SK하이닉스 투자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실질적인 투자가 10년간 이뤄지면 생산유발 효과는 48조4천억원에 달한다.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4조4천억원이며, 취업자 수는 11만4천명으로 추정된다.

신규 지역총생산(GRDP) 창출액은 충북 GRDP의 20%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의 청주 투자 계획은 충북경제 규모가 전국대비 4%대에 진입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올인'하고 있는 충북도 입장에서는 민선6기 목표 중 4분의 1이 해결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원은 충북도가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기존 유치 기업의 효율적 관리와 반도체 산업과 연관된 기업의 투자 유치, 국산화 장비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설영훈 창조산업연구부장은 "SK하이닉스의 투자 유치로 충북경제가 전국대비 4% 달성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46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최첨단 반도체 공장인 M14에 15조원, 이천과 청주 공장 증설에 3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구성이다.

충북도는 청주에 15조5천억원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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