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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청년창업 지원기업 확정

신동빈 회장 주도로 세워진 창업전문투자회사인 '롯데 액셀러레이터'가 후원할 스타트업 기업을 확정했다.

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 액셀러레이터는 모바일 커머스, 가상현실(VR), 육아 콘텐츠, 핀테크 분야 등 13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리얼햅틱스, 도시광부, 두낫두, 맵씨닷컴, 해빛, 레드벨벳벤처스, 센스톤 등이다. 이들 13개 기업에는 2천만원의 창업 자금과 함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주변의 사무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코노랩스, 아씨오 등 2개 기업에는 사무 공간을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 액셀러레이터는 신 회장이 지난해 10월 청년창업펀드에 출연한 사재 100억원과 롯데 계열사가 낸 200억원 등 총 300억원을 자본금으로 세워진 회사다. 올해 2월 초 설립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 액셀러레이터가 올해 초부터 모집을 시작해 후원 스타트업 기업을 확정했다"며 "사무실에 입주를 시작해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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