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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기술 韓 · 獨 머리 맞댄다
▲ 한·독 국제기술협력 세미나가 오는 19일 충북TP 선도기업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3회 창조충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산업교류협력 컨퍼런스'에서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바이오헬스와 관련한 국제기술협력 세미나가 오는 19일 충북TP 선도기업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독일의 세계적 바이오연구소인 프라운호퍼, 막스플랑크와 한·독 국제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선도국인 독일과의 바이오산업 기술협력을 중점 강화하고 해외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이에 앞서 충북TP는 지난해 11월 독일 베를린 시 산하혁신기관인 베를린 파트너스(Berlin Partners GmbH)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미나에는 독일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인 바이오테크레빗(Biotechrabbit)의 베른트 하제(Dr.Bernd Haase)대표가 연사로 초청돼 '한·독 바이오기술협력 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독일의 세계적인 기초과학연구소인 프라운호퍼(Fraunhofer IZI)가 '면역 및 줄기세포'를 세계최대 노벨상을 배출한 막스플랑크가 '바이오의약'에 관련된 발표와 함께 향후 도내기업과의 협력에 대한 논의 등을 진행한다.  

도내 바이오기업에서는 항체치료제 벤처기업인 파멥신과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메디톡스가 국내연사로 참가한다.

이들은 바이오의학 및 관련분야에 대한 글로벌 협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대 재생의학센터에서는 독일과 지속 협의 중에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 공동연구분야에 대한 협력 논의를 갖고 전동기구 제작기업인 아임삭(Aimsak)은 향후 의료기기분야 시장진출을 위한 독일측과의 협력방안을 발표한다.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5월에도 미국 메릴랜드주와 연계한 한미생명공학 세미나를 연속 개최할 계획"이라며 "충북은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 바이오의약 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이번 한·독 기술협력 세미나는 충북지역의 바이오관련 기업들이 유럽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수출판로를 마련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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