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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쟁탈전 '충청권 大' 첫 관문 승자는
▲ 충북대학교 전경.

충청권 10개 대학이 '프라임 쟁탈전'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반면 6개 대학은 1단계 통과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4일 <한국대학신문>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이날 오전 사업관리심의를 마치고 프라임 사업 신청 대학에 1단계 통과 여부를 통보했다.

충청권에서는 대형 4곳과 소형 6곳을 합쳐 총 10개 대학이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프라임 비수도권 대형에서는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등 4개 대학이 대면평가 대상으로 연락을 받았고 영동대는 유일하게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대는 대형 대학 20여 곳 가운데 유일한 국립대라 결과에 더욱 주목이 되고 있다.

충청권 소형에서는 건양대, 상명대(천안), 세명대, 충북대, 한남대, 한서대 등 6개 대학이 연락을 받아 대면평가 대상이 됐다.

그러나 고려대(세종), 남서울대, 서원대, 우송대, 청운대 등 연락을 받지 못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당초 3배수 내외 대학을 1차 평가에서 합격시켜 대면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권역별 지원 대학 수의 차이가 있어 3배수가 안되더라도 일부 탈락한 대학이 있다"고 밝혔다.

1차 프라임 사업 통과 연락을 받은 이들 대학은 오늘 오후 5시 한국연구재단에서 대면평가 순서를 정하는 조 추첨을 하게 된다.

대면평가는 프레젠테이션 발표없이 사업계획 요약본을 토대로 20분간 발표하고 평가위원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29일 19~20개의 프라임 사업 선정 대학을 발표할 계획이다.

▲ 프라임 대면평가 대상 대학./자료=한국대학신문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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