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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청년학교 … "청년의 길을 찾다"
▲ '중부대학교 청년학교'가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지역과 청년의 상생방안'과 관련한 강의를 진행한다.

'중부대학교 청년학교'가 문을 열었다.

중부대학교 LINC사업단(센터장 양환석)은 사회적 협동조합 공동체 세움(이사장 김혜경)과 공동으로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지역과 청년의 상생방안'과 관련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여름방학부터는 실천학습(Action Learning) 방식으로 지역자원 활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학생 스스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청년,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청년학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간담회에는 중부대 교수 및 임직원, 학생, 지역청년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19일에는 정은정 대한민국 치킨전 저자의 '치킨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사회'를 시작으로 ▲노재정 부여군상권활성화재단 사무국장의 '전통시장에서 청년장사꾼들이 꿈을 펼치다' ▲전충훈 지역활성화랩 마르텔로 랩장의 '지역에서 비즈니스 기회 찾기'를 주제로 한 강의가 10회에 걸쳐 중부대 건원관 707-1호에서 진행된다.

청년학교는 중부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수강 후에는 청년학교 수료증을 제공한다.

이외에 국내 선진지 견학을 비롯해 5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를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 인턴십, 해외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김성원 청년학교 학생(초등특수교육과)은 "평소 소셜벤쳐와 청년 창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 내에 다양한 강의를 듣고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다"며 "앞으로 시야를 넓히고 취 · 창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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