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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코 끝' 살랑이는 가을이번 주말 문화예술 공연도 '풍년이네~'
▲ 극단해보마.

코스모스 향이 코끝을 살랑이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이번 주말 충북 각 지역에서 취향 따라 골라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국립청주박물관은 24일 청명관 대강당에서 현앤현가야금앙상블의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 연계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사랑 찾아 인생 찾아'를 시작으로 '고향의 봄', 'mother of mine'과 드라마 명성황후 OST '나 가거든'을 가야금의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시를 위한 시', '광화문 연가'를 가야금과 성악의 협업으로 호흡을 맞춰 이색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기태)은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 브런치 콘서트 '마니테'를 28일 청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올해 하반기 첫 브런치콘서트 '마티네'는 가을에 어울리는 가을의 노래, 독창, 여성합창, 남성합창, 특별공연, 가을의 낭만 등 총 6개 테마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소프라노 한윤옥이 참여한다.

충북문화재단은 27일부터 10월1일까지 2016 충북 공연장 상주단체 교류페스티벌 '공연장 상생 프로젝트 NO.5'를 옥천문화예술회관 외 4개 공연장에서 펼친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5개 분야의 상주단체가 서로 다른 공연장에서 다양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27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옥천군민을 위한 행복한 클래식 공연'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 놀이마당 울림.

28일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해보마'가 대표작인 '두드려라 맥베스'를 증평문화회관에서 공연하며, 같은 날 증평문화회관 상주단체인 '씨알누리'는 퓨전 국악공연인 '기운생동(氣韻生動)'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

29일에는 옥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시민극장'이 탤런트 양재성과 하미혜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동행(同行)'을 영동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에서 펼칠 예정이다.

10월 1일에는 영동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 상주단체인 '놀이마당 울림'이 '웃자고'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 계획이다.

㈔충북민예총은 23회 충북민족예술제 '유유'를 10월6일부터 9일까지 청주시 청소년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예술창작물이 결합한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한다.

마당극과 전통음악, 월드뮤직, 전통연희, 고등학교밴드경연대회, 독립운동가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 예술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행사는 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일 길놀이(개막퍼레이드)와 개막식, 개막공연으로 이어진다.

이 공연에서는 북청사자놀음과 음악콘서트, 풍물, 국악관현악단 협연, 작은 무대에서의 아시아민속음악, 판소리, 충북 플릇오케스트라, 전통연희한마당, 월드뮤직콜라보레이션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전통문화 화폐체험의 하나로 모든 공연은 엽전(굿전) 기부 형식으로 이뤄지며, 마블링, 특수분장, 캘리그라피, 충북 고등학교 밴드 경연대회도 열린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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