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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잠산업 활성화 '주역'[Biz 人] 충북대 권수한 누에산업RIS사업단장 "양잠 전문가 육성 박차"
▲ 충북대 권수한 누에산업 RIS사업단장(왼쪽)과 농림축산식품부 최근진 종자생명산업과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녹색성장 누에산업 지역연고산업육성(RIS)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권수한 사업단장.

권 단장은 지난 1989년 충북대 화학과에 부임한 뒤 2011년부터 충북대 누에산업 RIS사업단장을 맡아왔다.

그는 섬유산업에만 머물러 있던 양잠산업을 종합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끈 장본인이다.

특히 양잠산업 활성화와 양잠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양잠산업이 갖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보완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 시키며 종자 생명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대한잠사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수한 누에산업 RIS사업단장은 "현재 미래 먹거리 자원으로서 곤충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양잠산업 활성화와 양잠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과 제품개발에 중점을 둬 양잠산업을 지역의 첨단 바이오 신소재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토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RIS사업은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충북 양잠산업을 산·학·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는 지난 1단계(2011년~2014년) 사업에 이어 2단계(2014년~2017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RIS사업 2단계 3차년도 계속사업에 선정돼 5억1천300만원을 지원을 받고 있다.

▲ 충북대학교 누에산업 RIS사업단 홈페이지 화면 캡쳐.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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