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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3D프린터 기업' 주목![세종지역산업기획단 지원 우수기업 탐방] ⑬(주)와이테크 'Uniform' 호응

세종지역산업기획단(단장代 안아람)이 지역의 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세종지역의 기업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 등 지역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세종지역 우수기업들을 시리즈로 집중 보도해 기업과 기획단의 지원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

 

▲ 업체 담당자와 상담하고 있는 박영민 대표(가운데).

'기술 중심 강소기업' (주)와이테크(대표 박영민)의 성장세가 무섭다.

대한민국 대표 3D프린터 제조업체로 성장하면서 세계 최고의 지능형 3D프린터 개발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2018년 4월 29일자 '기술중심 강소기업 우뚝' 참조)

이같은 노력 끝에 지난해 9월 3D프린터 'Uniform'을 개발해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Uniform'은 레진 소재 기반 SLA 가공 및 플라스틱 소재 기반 FDM 가공이 하나의 장비에서 가능한 복합 3D프린터이다.

특히 자체 시장조사 결과 현재까지 전세계 최초의 SLA-FDM 복합 가공방식의 3D프린터로서 기술적 차별화에도 성공했다.

이같은 호평은 2018년 4분기에만 100여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또한 해외 수출을 위해 2018년 10월 CE인증 획득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과 인도 등 주요 3D프린터 해외시장 바이어들과 제품 판매를 위한 MOU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FDM 방식 지능형 다목적 3D프린터'가 주력제품인 (주)와이테크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지능형 3D프린터 개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지능형 3D프린터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SLA및 FDM 복합 가공 3D프린터(Uniform) 형상.
▲ SLA-FDM 복합 가공 출력 사례.

이같은 성공에는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의 '2018년 사업화신속사업' 지원이 매우 컸다.

먼저 ▲2018년 신제품 Uniform 기반의 특허 출원과 ▲2018년 신제품 Uniform의 해외 수출을 위한 CE 인증 획득 완료이다.

그리고 수출 바이어 및 거래처 발굴이다.

중국 GEN will Instruent& Machinery사와 인도 NovaBeans Prototype Lab사와 해외 수출관련 MOU를 체결했다.

또한 ▲2018 제2회 부산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2018. 11. 23. ~ 11. 25 부산 벡스코) 참가와 ▲2018 금속산업대전(Korea Metal Week 2018, 2018. 10. 30 ~ 11. 2 일산킨텍스Hall) 참가 등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받았다.

2018년 4월에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내에 기업부설연구소(연구소명 : 지능형 삼차원적층가공 기술연구소)도 설립했다.

한편 정부는 '21세기의 연금술'로 불리우는 '3D프린팅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 비전 달성을 위해 지난달 '2019년 3D 프린티아업 팅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7년 3D 프린팅 세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73억 달러로 2023년까지 273억 달러로 고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리고 국가별 시장 점유율은 미국이 1위로 36%, 독일 2위 11.2%, 한국은 8위(4.1%)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 국내 시장규모도 전년 대비 16.3% 증가한 3천958억원으로 2023년까지 1조원 규모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와이테크가 더욱 주목 받는 이유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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