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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강구 '글로벌 Top 브랜드' 박차[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제천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성과] ⑦(주)박원

제천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충청북도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인 '제천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에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은 제천지역 자동차(수송기계) 부품 제조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경량화 R&D 부품개발 지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비 R&D지원 ▲클러스터 운영을 통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이다. 즉, 이를 통해 신성장 동력사업의 중심 제천을 '자동차 부품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시리즈로 보도하며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 제천 바이오밸리에 자리잡고 있는 '강구 전문기업' (주)박원이 '글로벌 탑 브랜드' 고지를 향해 힘을 쏟고 있다.

'다양한 소재로(Hing Carbon Chrome Steel, Stainless, Carbon Steel, Aluminum), 어떠한 규격이라도(0.5mm~50.8mm), 어떤 등급이든지(G10~G1000) 박원은 공급이 가능하다.'

박원강구만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탑 브랜드' 고지를 향해 오늘도 최고의 열정을 쏟아 내고 있다.

특히 제천시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충청북도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인 '제천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에 참여하면서 그 성과를 더욱 극대화 시켜 나가고 있다.

▲ (주)박원 김상태 대표는 "고객만족, 고객감동 실현으로 지역에 이바지 하는 기업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박원은 … "강구 전문기업"

(주)박원(대표 김상태)은 지난 1973년 경기도에서 창립하여 48년간 강구(鋼球, steel ball) 외길만 걸어온 강구 전문기업이다. 

그리고 2010년 충북 제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 현재까지 자동차 베어링용 강구를 제작하여 전세계 100여개의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주)박원은 4.5mm~45mm 까지의 강구를 고객 요구에 맞춰 생산하면서 년간 10,000ton 규모를 납품하고 있다. 

해외법인이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해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탑 브랜드'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지역내 강소기업이다.  

▲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강구.

◇ 회사의 주력제품 및 강점은

(주)박원은 'Steel ball'을 생산하는 회사다.

즉 베어링강,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황동, 티타늄 볼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분야에서 사용되는 강구를 제작, 판매하고 있다.

특히 초정밀 강구를 만드는 회사로서 1/10,000mm 단위로 외경을 생산할 수 있으며, ISO 국제기준에 맞는 G10 등급의 품질 생산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또한 대부분의 생산설비를 자체 제작하여 유지·보수에 큰 이점이 있으며, 전공정 자동화 및 전산시스템 운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검사장비 구축(강구 검사에 필요한 모든 검사장비 보유) ▲200% 검사 시스템 구축 ▲최고의 품질시스템(G5~G100 양산체계) 구축도 (주)박원만의 강점이다.

▲ 강구가 생산되는 모습.

◇ 제천시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원 내용과 성과 내용은

(주)박원은 제천 자동차부품(수송기계) 클러스터 지원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먼저 ▲'열처리 공정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설비 데이터 취득 시스템 구축'(2017년) ▲'자동차용 베어링 강구 진원도 측정 품질개선'(2020년) ▲'자동차용 베어링 강구 생산공정 비용절감을 위한 맞춤형 포장 자동화 설비 제작'(2021년) 지원 등이다.

이같이 열처리 공정개선 및 데이터 취득 시스템 구축을 통해 10개의 생산품목 증대는 물론 불량률 감소 0.17%의 성과를 냈다.

또한 5G 협동로봇 현장적용 관련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지원사업 연계와 함께 베어링 강구 진원도 측정 품질개선 효과도 얻었다.

특히 맞춤형 포장자동화 설비 제작지원을 통한 외관품질 감소로 고객 공급물량을 확대했다.

포장공정 인력 재배치로 인건비 절감(연 1억6천만원) 효과를 얻은 것도 지원 덕분이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경쟁력을 극대화 시켜 온 온 것이다.
 

▲ 공장 내부 전경.

◇ 회사의 향후 계획은

한국공장을 중심점으로 해외법인과 생산·판매의 협업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업 이윤을 극대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은 주로 판매와 고객 대응 방향으로 운영하고, 해외법인은 생산에 주력하여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올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1%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원 김상태 대표는 "충북 자동차부품클러스터와 대학 산학협력단의 많은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임직원의 복지와 기업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매년 힘들어 지는 제조업의 구조상 국가 지원사업은 필연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재도약 하는 발판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고객만족, 고객감동이 박원강구의 지상 목표이기 때문에 창의적인 정신과 관리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최고의 제품을 개발해 고객 신뢰와 함께 '글로벌 탑 브랜드' 도약에 박차를 가해 나갈 각오"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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