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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 기반 산학협력 · 창업 전문가![Biz 人] 한밭대학교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산학협력 엑스포' 유공자 선정
▲'INC'(잉크) 기반의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산학협력단장·LINC+ 사업단장 겸직).

'가치 창출하는 산학일체 혁신대학!'

대전 한밭대학교의 비전이다.

여기에는 'INC'(Idea–Needs-Capability) 기반의 산학협력이 자리잡고 있다.

바로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Idea)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기업 및 사회 문제(Needs) 발굴 체제' ▲'실용적이고 선도적인 연구·봉사·산학협력 역량(Capability)' 등이다.

즉 이 Idea(아이디어), Needs(니즈), Capability(역량) 세 가지의 연계성이 'INC'(잉크)이다.

한밭대학교 만의 산학협력 추진 전략 브랜드인 셈이다.

이 'INC'(잉크) 기반의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산학협력단장·LINC+ 사업단장 겸직)이다.

이를 통해 산학일체 혁신대학 비전 달성과 우수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과 사회문제를 발굴·해결해 나가면서 새로운 성과와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최 부총장이 번역·출간한 '기술사업화 : 죽음의 계곡을 건너다'에는 'INC' 시스템을 "아이디어를 혁신(기회)으로 전환하기 위한 프로세스"라고 정의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NCSU) 혁신경영연구센터(CIMS) 폴 머기 교수가 2019년 7월 한밭대학교를 방문해 당시 산학협력단장이던 최 부총장과 기술사업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같은 'INC'(잉크) 기반 위에 지역에 대한 섬김의 '리더십'(L)이 더해지면서 이는 'LINC'가 된다.

정부가 추진중인 최대의 산학협력 국책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이다.

INC 기반의 산학협력, 특히 기술사업화 및 창업분야 최고 전문가인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이 이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산학협력 유공자'(교육 및 인재양성 분야)로 선정됐다.

그리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상을 받았다.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0 산학협력 엑스포'에서다.

최 부총장은 지난 1999년 한밭대에 부임했다.

부임하자 마자 2000년 국립대 최초의 테크노경영대학원과 창업대학원 설립 준비위원으로 설립에 참여해 현재까지 인재양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교육 콘텐츠(TEC:기술사업화와 창업) 개발은 물론 창업대학원 단장, 창업선도대학 유치, 대학 기획처장 및 기술지주회사 대표를 역임하고 대학 비전인 '산학일체 혁신대학'의 방법론 개발로 역시 인재양성에 전력을 쏟아 왔다.

현재는 한밭대 산학협력단장, LINC+ 사업단장, 산학협력부총장으로 재직하며 INC 기반의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방법론 'INC-PBL'(Problem based Learning)을 개발·추진해 나가면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부 정책인 ▲대학창업교육 5개년 계획(1·2차) 수립 책임자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2018) 공동 연구원으로 참여해 교육 및 인재양성에도 큰 기여를 해 왔다. 

▲최 부총장이 지난해 한밭대에서 '평생교육과 산학협력' 주제로 열린 2019 한국산학협력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업가정신 대학과 전략방안'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또한 정책연구로 ▲산업체 친화형 교원인사제도(2010) ▲세계적 과학자 및 미래 유망과학자 지원 R&D 프로그램 설계(2009) ▲대학 산학협력 백서(2010, 2011) 등 산학정책 개발과 실행에도 직접 참여하며 이를 선도해 왔다. 

대덕벤처협회(DIVA) 연구소장을 7년간 역임하며 벤처기업 교육 및 인재양성은 물론 학회장(인적자원개발학회, 혁신클러스터학회)으로 산학협력 연구 활성화 기여도 그의 몫이었다. 

10년간 개도국 공무원 들에게 산학협력 및 창업분야 강의와 컨설팅은 물론 90여편의 산학협과 창업 관련 논문을 발표한 산학협력 및 창업 전문가이다. 

특히 최 부총장은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대덕연구단지와 미국 리서치트라이앵글(RTP)의 비교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오면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에 도입해 성공을 일군 장본인이다.

최 부총장은 "INC 기반의 산학협력으로 한밭대의 '가치 창출하는 산학일체 혁신대학' 비전과 '산학협력 국내 1위 · 아시아 100대 대학 진입'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및 기업의 문제 발굴·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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