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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 진출 활짝![충북과기원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우수성과] ②케이더블유에스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의 '2020년 충북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 참여기업들의 우수 성과물을 집중 보도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케이더블유에스가 '2020년 충북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시제품을 제작한 '전기차 미션 결함 검출용 하네스' 제품.

케이더블유에스(대표 김성동)의 '2020년 충북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 과제명은 '전기차 미션 결함 검출용 하네스 제작'이다.

그리고 케이더블유에스는 이 과제의 시제품 제작과 특허출원 등 2개 지원사업을 성공리에 마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전기차 미션 결함 측정 하네스' 시제품 제작을 마쳤다.

그 결과 올 4분기에만 1억 9천만원의 매출 증가와 2020년 고용 1명 창출의 성과와 함께 고객사인 H社 업체 등록을 마쳤다.

특히 제품 다양화를 통한 회사 이미지 개선과 새로운 제품의 개발 능력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시제품 제작과 함께 이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으로 지재권 확보와 특허등록도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케이더블유에스는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창출은 물론 기존 내연기관 전문기업에서 전기차 시장으로의 진출이 활짝 열리게 됐다.

◇ 과제 수행 목적 및 필요성은

이번 '전기차 미션 결함 측정 하네스' 시제품 제작은 현재 고객사인 H社의 의뢰에 의해 시작하게 됐다.

기존 경쟁 회사의 제품 문제가 꾸준히 발생되자 케이더블유에스에 시제품 제작을 의뢰해 온 것이다.

H社의 양산라인 중 전기차 미션 결함 검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이다.

기존 제품의 문제는 단선, 탈거 시간, 간섭량 등 3가지이다. 이로 인해 양산라인의 생산량 저하가 꾸준히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케이더블유에스는 이 3가지 문제점 해결을 위해 '2020년 충북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 시제품 제작에 나서 이를 성공하게 됐다.

바로 ▲커넥터 단선빈도 개선을 위한 PIN 변경 ▲탈거 시간 단축을 위한 체결 TYPE 변경 ▲ 외형 설계 변경을 통한 간섭량 '0'의 목표를 완성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정확성 개선 ▲작업 효율성 향상 ▲공정시간 단축 등의 성과를 도출하여 이 제품을 전기차 미션 양산라인에 적용하게 됐다.

케이더블유에스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설계 능력 및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현재 H社, M社, S社 등 약 10여 개 이상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제품을 납품 중에 있는 내실있는 회사다.

또한 이 지원사업 전에는 내연기관차(조향장치·엔진 결함, 각종 센서 및 자동차 내부 하네스)와 태양광 인버터 하네스 사업영역 2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케이더블유에스는 기존 내연기관 전문기업에서 전기차 시장으로의 확대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 진행을 확정하게 됐다.

또한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한 자체 설계 능력 및 높은 업체 대응력 ▲업계 긍정적 평가를 통한 꾸준한 매출 상승 ▲신제품 개발시 내연기관 인프라 영업을 통한 매출증대 가능성 ▲지원사업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 등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케이더블유에스는 이 지원사업의 성과로 현재의 내연기관차, 태양광 사업에서 전기차 사업 분야로 까지 확대하게 됐다.

▲'전기차 미션 결함 검출용 하네스' 제품.이 제작되고 있는 공장 내부.

◇ 활용 방안은

활용 방안을 보면 먼저 양산라인 확대 적용이다.

전기차 미션(변속기) 결함 측정 하네스로 사용되는 이 제품은 현재 일부 양산라인에 대한 발주가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에도 점차적인 양산라인 확대 사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는 시제품 매출 증대이다.

전기차 시장의 꾸준한 성장에 따라 전기차 부품 측정 시장은 매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제품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시제품 보장기간은 6개월로 보장기간 이후 꾸준한 A/S가 발생되어 추가 매출도 기대된다.

세 번째는 신규시장 확대이다.

전기자동차용 하네스는 기존의 내연기관 하네스에 비해 복잡한 내부 구조 및 정밀한 전기 신호 전달을 요구한다.

따라서 케이더블유에스는 전기자동차 분야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후 다양한 전기차 센서 분야에 진출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네 번째는 신규 고객사 확보이다.

대기업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동일한 전기자동차 부품회사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진행하여 신규 거래처를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다섯째는 수출 매출증대이다.

고객사인 H社는 미국, 중국 등 해외 법인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해외법인의 양산라인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케이더블유에스는 현재의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여 수출을 도모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 기대 효과는

따라서 이에 대한 기대효과는 매우 크다.

먼저 매출 증가이다. 현재 1억 9천만원의 매출이 발생된데 이어 내년에는 4억원이 예상된다.

또 올해 신규로 1명을 채용한데다 내년에도 1명을 추가로 고용 할 계획이다.

그리고 고객사 등록에 따른 효과이다.

케이더블유에스는 현재 고객사인 H社의 고객사 등록을 마친 상태다.

따라서 고객사 1차 공급업체로 등록되면 케이더블유에스는 H社의 모든 제품에 대한 납품 권한을 갖게 돼 다양한 제품에 대한 납품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유연한 기술개발 노하우 확보 ▲지원사업 연계 능력 향상 ▲신규 거래처 확보 ▲경쟁업체의 기술 수준 확보 등이 크게 기대된다.

특히 이 기술의 특허출원으로 지재권 확보는 물론 향후 이를 바탕으로 특허등록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김성동 대표는 "'2020년 충북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으로 회사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따라서 이를 통한 매출액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전기차 시장으로의 진출도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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