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밭대학교 유성덕명캠퍼스 그린에너지관에서 10일 벤처캐피탈(VC)의 '전국 순회 찾아가는 투자 IR'이 열린다. 사진은 한밭대 그린에너지관 전경. |
한밭대학교 유성덕명캠퍼스 그린에너지관에서 10일 벤처캐피탈(VC)의 '전국 순회 찾아가는 투자 IR'이 열린다.
'투자IR(Investor Relations)'는 기업이 정당한 평가를 얻기 위해 주식 및 사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을 말한다.
이번 IR은 역대 최대 규모로 중소기업청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열린다.
1부 'IR피칭 프로그램'에서는 민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엄선한 대전·충남·세종 10개 창업·벤처기업이 '3분 발표, 3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IR을 진행하고 전문 VC의 즉석 투자멘토링 등이 이어진다.
2부 '벤처투자컨벤션'에서는 서울권역 VC 투자자들과 사전 매칭된 최대 30개 창업기업이 기업당 최소 3회 이상, 20분 이상 일대일 상담을 실시한다. 또 찾아가는 벤처투자 IR과 연계해 금융과 법률, 노무, 회계, 기술, 특허, 수출 등의 경영애로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IR 피칭 프로그램은 유튜브 및 벤처투자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녹화 중계돼 행사장을 찾지못한 벤처투자자들에게 소개된다.
이날 한밭대 학생 창업동아리 및 청년창업기업 8개가 참여, 창업 아이디어제품을 선보이고 사업진행과정 현장설명 등을 한다.
이들은 창업아이템사업화, 창업동아리 발굴·육성 사업의 혜택을 받았거나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출신들이다.
이번 투자 IR은 지난 3월 28일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4.6), 대전, 광주(4.19) 등 3개월 동안 전국 12개 권역에서 실시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