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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유재수 RISE(앵커)사업단장 '산학협력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 공로 인정"

충북대학교 유재수 RISE(앵커)사업단장이 지역 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재수 단장은 충북의 3대 전략산업인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분야와 연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지자체·산업체·연구기관 간 지산학연 협력체계 활성화를 주도해 지역 산업과 대학의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기업의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현장실습,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등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산업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총 9개 교육 트랙에 14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취업자 중 17명(80.9%)이 충청권에 취업해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지역 주력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의 교육·현장 경험·취업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지역기업 취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재수 단장은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대학의 연구역량을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한 기업지원에도 힘써왔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애로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기술사업화 등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대학과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기술 수요 발굴부터 공동연구,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성과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유재수 RISE(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표창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산학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변화와 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의 정주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앞으로도 RISE(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충북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확대하고,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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