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15일 대전의 대표 시민휴양지인 계족산 자락에서 힐링축제가 시작된다.
충청지역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는 15일부터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맨발트레킹과 숲속음악회 등 '에코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에코힐링(eco-healing)은 환경을 뜻하는 'ecology'와 치유를 뜻하는 healing'의 합성어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는 맥키스컴퍼니의 사회공헌캠페인 슬로건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되는 에코힐링 맨발트레킹은 계족산 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출발해 대청호 갈림길, 이현동 갈림길, 절고개, 임도삼거리를 지나 숲속음악회장로 되돌아 오는 13.5㎞ 황톳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소요시간은 4시간~4시간 30분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별도 신청없이 도시락을 준비해 오전 10시20분까지 숲속음악회장으로 집결하면 된다. 에코힐링 맨발트레킹은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맥키스컴퍼니는 또 계족산 숲속음악회도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 개최키로 했다.
이로 맨발트레킹 참가자들은 트레킹을 마치고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다.
맥키스오페라의 뻔뻔한 클래식은 남녀노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지역 곳곳에서 연간 130여회 가량 공연을 하면서 대전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공연구성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06년부터 계족산에 14.5㎞에 이르는 황톳길을 조성, 꾸준히 관리하며 숲속음악회와 걷기대회 등을 열어 계족산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이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관광 100선'에 계족산 황톳길이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 황톳길은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는 맨발걷기 명소로 걷고, 쉬고, 구경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에코힐링의 최적지"라며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오감만족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