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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추가 선정됐다. 사진은 우송정보대학교. |
충청권 전문대학 2개교가 패자부활전에서 끝내 웃었다.
신성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추가 선정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발표된 권역별 우선선정에서 탈락된 대학 가운데 권역별 최대 4개교씩 17개교를 대상으로 전국단위 평가를 거친 뒤 총 9개교를 추가로 선정했다.
충청강원권에서는 4개교가 전국 단위 예비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강원권 2개교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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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교육부가 학생들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 해소 등을 목적으로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학 체질을 '산학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년간이다.
올 최대 규모 대학 재정지원 사업으로서 888억원이 지원되고 전국 전문대중 44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LINC+ 사업 지원대학은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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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대학은 신성대와 우송정보대를 비롯해 ▲수도권(4개교):경복대학, 동서울대학, 대림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대경권(2개교):가톨릭상지대학, 수성대학 ▲동남권(1개교) 부산여자대학이다.
우송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과 사회맞춤형 교육 역량 등을 강화시키고 산학일체형 교육혁신으로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확정발표는 대학별 부정비리 사항 추가 확인 및 공정성 검증위원회를 거친 뒤 다음달 2일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전문대학 '산학협력 고도화형' 권역권 평가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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