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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창업생태계 조성' 힘 쏟다'팔로우페스티벌 데이' 개최
▲ 창업동아리 'All that chopsticks’가 판매한 젓가락 제품들.

청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범식)이 학내 중문 광장에서 '창업동아리 팔로우페스티벌 &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창업동아리의 역량을 확보하고 재학생들에게 창업동아리 홍보 및 학생창업지원단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창업전문가 상담 부스를 마련해 재학생의 창업애로 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도를 병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600여 명의 학생이 찾아 창업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17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자팀으로 선정된 창업동아리 '500℃(공예디자인학과)'가 유리공예 시제품 제작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 이날 행사에서 창업동아리 ‘500℃'가 판매한 유리공예 악세사리 제품들.

이날 '500℃'와 제품 판매가 가능한 '디자인 오달' 동아리 등 4개 동아리는 판매도 병행해 자체 수익을 올렸다. 

학교 측은 육성하고 있는 창업동아리에 필요한 인재를 모집하고 부족한 팀의 창업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한 학기에 1차례씩 '창업동아리 팔로우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에게 창업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청년 창업으로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 ▲우수한 창업아이템 및 유망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동아리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초기자금 제공 ▲창업활동 우수장학금 지급 등 창업 촉진과 성장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청주대에는 500℃ 등 33개(182명)의 창업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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