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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가가 통일부가 주최하는 2017학년도 1학기 옴니버스 특강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교통대는 이번 학기 옴니버스 강좌에 통일 안보관련 탈북자를 초빙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분단의 상징이 되는 판문점 및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함으로써 이론과 현장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통대 김영호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일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북한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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