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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생태공원 10만 송이 튤립 꽃 '활짝'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의 10만 송이 튤립 꽃밭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12일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공원의 튤립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튤립이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가을 8종, 10만 송이의 튤립을 심었다.

튤립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4월 중순에 개화하는 봄을 대표하는 꽃이다. 키는 20~60㎝이고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꽃잎이 핀다.

시 관계자는 "공원을 찾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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