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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3D프린팅센터, 의료 Data 제작 실습교육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가 병원, 의료기기업체 등 의료산업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의료분야 3D프린팅 기술적용을 위한 Image processing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CT, MRI Data를 의료전문 설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3D모델링이 가능하도록 이미지로 변환하는 내용을 다뤘다. 

이 Data는 다시 3D모델링 및 설계를 통해 개별 환자에게 맞는 의료기기 및 보조기를 만들 수 있다.

박성준 센터장은 "3D프린팅 의료기기는 금속·세라믹, 분말 등의 재료를 층층이 쌓아 올려 입체 형태를 가진 의료 관련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다품종 소량생산, 개인 특성에 맞게 맞춤 제작이 가능한 기술"이하면서 " 3D프린팅 의료분야의 발전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의료이미지 데이터 가공을 통한 환자 맞춤형 보조기 제작 실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3차원 이미지 파일을 수정 및 보완해 환자맞춤형 의료기기·보조기를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수강생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 및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3dp.ut.ac.kr), 이메일(3dp@ut.ac.kr) 또는 전화(043-849-1483)로 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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