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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충북인자위 취·창업 손잡다
▲ 청주대 산학 취·창업본부 노근호 본부장(오른쪽 네번째)과 서도원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상임위원(왼쪽서 세번째)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취·창업본부(본부장 노근호)와 청주상공회의소 산하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충북 인자위)가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청주대 취·창업본부와 충북 인자위는 지난 14일 청주상공회의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역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충북도와 도내 39개 유관기관이 체결한 '충청북도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지자체·교육기관·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실행을 위한 세부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소재 기업에 대한 정기 및 상시인력 수요조사 결과 공유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청년층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 ▲수요조사 결과에 따른 교육훈련과정 개발 및 개설 공동 노력을 하게 된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및 관련 정보 공유 ▲취·창업 관련 정보공유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한 조사 및 연구 협력 ▲청년 취·창업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간 업무 협조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게 된다.

청주대 노근호 취·창업본부장은 "노동시장의 수급 간 미스매치의 해결은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대학은 지역의 산업체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런 측면에서 청주대학과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의 업무 협약은 충북도내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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