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밭대 교수들이 송하영(오른쪽 세번째) 총장에게 'TVOD 장학금' 730만원을 전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밭대 교수들이 지속적으로 학생들 창업지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교수들과 산학협력중점 교수들은 17일 교내에서 송하영 총장에게 학생들 창업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TVOD 장학금' 730만원을 전달했다.
경영회계학과 최종인 교수와 이재구 초빙교수, 모중환·김정석 산학협력중점교수, 창업학과 김명숙·서진원 교수, ㈜동인비즈넷 장동관 대표 등 7명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이들은 모두 기술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한밭대 학생들에게 창업과 기업가정신(TEC)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창업활동을 멘토링하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TVOD장학금'은 최종인 교수가 15년간 창업과 기술사업화 교육을 대학과 지역에서 하면서 책 '기술사업화:죽음의 계곡을 건너다(Traversing the Valley of Death)' 번역 인세를 한밭대에 기부, 학생들의 창업활동 지원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 김건우 경영회계학과 교수가 참여했고 올해는 7명으로 늘어났다. 매년 기금을 확충해 학생창업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인 교수는 "학생들이 창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때 용기가 되는 장학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하영 총장은 "죽음의 계곡을 기회의 계곡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 창업가들에게 주어진 TVOD 장학금은 한밭대 창업교육 전통의 일환이다"며 "앞으로 계속 확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