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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프리마켓' 개장

'2015 청주 문화예술 프리마켓' 개장식이 21일 중앙로 소나무길 일원에서 개최됐다.

개장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하여 주민, 프리마켓 작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리그룹 아리솔, 프리마켓 OX 퀴즈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프리마켓 개장식과 보컬 공연이 펼쳐졌다.

'청주 문화예술 프리마켓'은 21일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2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에 소나무길 일원에서 지역 공예작가들이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고 골동품과 생활용품을 사고팔고 기부할 수 있는 시민경매시장이 열린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단체와 함께 청소년 광장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 5년째를 맞는 '청주 문화예술 프리마켓'의 중심인 중앙동은 지역주민 스스로 기금을 조성해 도시재생신탁업무센터를 운영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프리마켓을 통하여 구 도심지의 쇠퇴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활력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펼쳐 예술과 문화가 넘치고 생동감 있는 청주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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