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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맞춤형 인재육성 탄력
▲ 강동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됐다.

강동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됐다.

LINC+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의 정착모델이다.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을 통합해 올해 최대 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으로 강동대는 5년간 총 74억을 지원받는다.

강동대는 공학계열(신재생에너지과, 건축과), 인문사회계열(경찰행정과), 예체능계열(패션디자인과, 주얼리디자인과), 자연과학계열(호텔외식산업과, 호텔조리제빵과) 등 7개 학과가 35개 업체와 140명의 채용 약정을 체결했다.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1학년 공동 교육과정 및 2학년 사회맞춤형 교육 이수 후 협약 산업체로 취업하게 된다.

졸업 후에는 ICT 활용 첨단 학습체제를 활용한 이러닝 VT/AT 교육으로 직무에 필요한 전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동대 류정윤 총장은 "그동안 대학과 산업체가 상생 발전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다"면서 "LINC+를 기반으로 대학-지역사회-산업체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는 지난 2015년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지난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선정에 이어 올해 LINC+ 사업까지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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