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에서 열리는 묘목축제에 오셔서 묘목도 받고, 묘목접붙이기도 체험 해보세요"
옥천군과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대표 김덕규)은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옥천묘목축제에서 매실·감·밤나무 묘목과 화초 플록스를 무료로 나눠준다.
플록스는 다년생으로 이른 봄부터 5월까지 피며 꽃잎이 작아 장식용으로 사용된다.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2시경 센터 광장에서 참석자들에게 1년생 묘목 2그루와 화초 1포기씩을 나눠준다.
이를 위해 63개 농원(영농조합원)에서 각각 묘목 200여그루와 화초 100여포기를 기증해 묘목 1만2천그루, 화초 6천포기를 준비했다.
또, 광장 한쪽 부스에서는 개복숭아나무(대목)에 매실나무(접수)를 접붙이기 해보는 시연을 할 수 있다.
시연 재료는 4천개(대목, 접수) 정도 마련돼 있으며, 직접 접붙이기한 것을 화분에 심어 갈 수도 있다.
축제관계자는 "다양한 묘목이 준비돼 있는 옥천으로 오세요"라며 "식목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화단도 꾸며보고, 축제장에 들러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가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옥천묘목축제에는 어린이그림그리기, 청소년페스티벌, 실버가요제, 묘목 OX 퀴즈, 민속놀이 등이 마련돼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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