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기계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한밭대학교 전경. |
중부대, 충남대, 선문대, 충북대 등 54개 대학이 산업계 수요를 고려해 교육과정을 개설하거나 현장실습을 내실화한 우수대학으로 각각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졸업자의 역량과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학별 교육과정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대학이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건축(시공), 토목,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등 5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중 참여를 희망한 67개 대학의 166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30%)·운영(50%)·성과(20%) 평가를 비롯해 평가 분야 관련 학과 졸업생과 재학생 대상의 교육과정 운영 평가, 기업체 부서장 대상의 직원 직무역량 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 |
| ▲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명단. |
건축(시공), 토목,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등 분야별 최우수 대학은 총 54곳이다.
건축(시공)분야는 중부대, 충남대, 한국교통대 등 총 20개교, 토목분야는 선문대 등 총 11개교가 최우수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기계분야는 충북대, 한밭대 등 13개교, 자동차분야는 우석대 등 6개교, 조선해양분야는 동명대, 인하대, 조선대 등 4개교가 각각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해당 대학들은 교육과정 편성부터 운영까지 특정 산업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거나 현장실습의 내실화, 실험실습 등 교육내용에 적합한 교육방법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를 주관한 대교협 한국대학평가원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를 통해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발표 세미나가 19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우수대학 인증패 수여식, 우수대학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