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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현판식에서 이덕훈 총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남대가 산업계 요구 실무형 인재양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남대는 18일 교내 계의돈기념관에서 이덕훈 총장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IPP형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는 대학-기업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신 산학협력 훈련이다. 재학생들을 전공분야 관련 기업체에서 4~6개월간 장기현장실무를 경험하도록 해 해당기업 또는 관련분야로 취업을 연계시킨다.
한남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제에 이어 올 듀얼공동훈련센터에 선정돼 학생들 장기현장실습에 유리하다.
특히 지난해 3~4학년 125명을 장기현장실습에 참여시켜 이중 4학년 50여명을 해당 기업에 취업시켰고 오는 2021년까지 매년 현장실습 참여 학과와 학생, 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취업을 약정하고 일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제로 3개학과(기계공학과, 건축학과, 중국경제통상학과) 학생 30여명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정은 자격별 프로그램과 현장 훈련 교재에 따라 듀얼공동훈련센터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산업계 평가를 통해 국가 신자격 및 대학 학위를 받는 신개념 교육훈련이다.
한남대 이덕훈 총장은 "듀얼공동훈련센터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이 돼 학생 취업 및 실무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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