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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현실화 된다"서원대 스마트창작터, 수료캠프 및 사업모델 검증 … 최대 300만원 지원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1일 대학 미래창조관에서 스마트창작터 1차 수료캠프 및 사업모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 사업화 지원을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21일 대학 미래창조관에서 스마트창작터 1차 수료캠프 및 사업모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창작터는 앱·웹, 콘텐츠, 사물인터넷(IoT), ICT 융합 등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에 대한 린 스타트업을 접목시킨 체험형 창업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모델 발표회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28개 팀이 사업모델을 발표했으며 그 중 구체성, 시장 검증목표, 성장 가능성이 높은 23개 팀이 선발됐다.

선정된 팀은 최대 300만 원, 평균 250만 원의 사업화 검증비를 각각 지원받는다.

▲ 이희만 스마트창작터사업단장(멀티미디어학과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자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이용걸 대표가 'Melody Archive' 사업아이템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윤지욱 대표와 이재석 대표는 'flea market'과 '데코몬'을 각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정희 대표와 진향래 대표는 ▲우리앱 - 단체 운영 플렛폼 ▲i DO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김인호 대표와 유성환 대표, 김진일 대표는 ▲셀럽클라우드 ▲이닥-이사견적입찰플랫폼 ▲광고 공유 디지털 사이니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서원대는 린스타트업 창업 실습교육을 1개월 간 무료로 진행했다.

온라인 창업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은 온라인 창업실습 플랫폼을 통해 (예비)창업자가 비즈니스 모델 설계에 필요한 방법론 교육, 멘토링 등을 제공했다.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창업팀 구성을 위한 해커톤 프로그램, 기술교육, 교육생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개최했다.

▲ 이날 사업모델 발표회에서는 단체운영 플랫폼,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지형파악 RC카 등 사업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23개 팀은 약 1주간 사업화 검증작업을 거쳐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최소요건제품(MVP)으로 제작하고, 인터뷰 등을 직접 수행하며 사업성을 검증하게 된다.

다음 달 9일부터 한 달간 시장 검증단계 완료 후 유망 창업자로 선정된 3개 팀은 팀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서원대는 최종 3개 팀에게 자금뿐만 아니라 각각 사무공간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만 스마트창작터사업단장(멀티미디어학과 교수)은 "청년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자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에 사업화 자금 지원을 추천받지 못한 교육생(팀)은 린스타트업을 접목시켜 다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 2차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희만 스마트창작터사업단장이 이날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용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료증 수여식에서 이희만 스마트창작터사업단장(왼쪽)과 수료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사업발표 심사위원으로는  특허법인 참좋은 강형석 변리사,  IDEAPALM 채이식 대표, ㈜엑셀인베스트먼트 임완 대표가 참석했다.
▲ 서원대 스마트창작터 린스타트업 창업실습교육을 수료한 (예비)창업자들이 다른 기업들의 발표를 주의깊게 듣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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