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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가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서원대학교 전경. |
서원대학교가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서원대는 올해 중소기업청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42억원 국비를 각각 지원받아 죽음의 계곡에 직면한 지역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창업 3~7년차 기업들의 시장진입과 성장촉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기업으로 50개 창업기업을 선정·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모델(BM) 혁신, 아이템 보강 등 사업화 자금과 서원대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인 서원대 산학협력단은 전 주기, 전 분야에 걸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장품·바이오·식품 등의 특화분야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주력산업의 One-Stop 창업보육 서비스 제공에 따른 VC연계로 투자 중심의 창업도약기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의 성과창출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참가 희망 기업은 다음 달 11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K-Startup.go.kr)의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후속연계지원 분야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가장 어려운 시기인 죽음의 계곡에서 벗어나 한 단계 더 도약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299-8104) 또는 이메일(impactinvest@naver.com)을 통해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 사업' 설명회는 26일 오후 3시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C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신청방법과 주관기관별 특화프로그램, 분야별 지원 프로그램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창업기업과 주관기관의 상담을 진행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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