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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24일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사장 등 18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24일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사장 등 18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2016년도 최종성과 및 2017년도 진행상황 ▲2017년 교육훈련 수급조사 계획 ▲일학습병행제 및 고용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추진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지난해 위원회는 지역 · 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431명(취업률 84.5%)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위원회는 22개 구직자 양성과정 742명, 61개 재직자 향상과정 2천600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2017년도 교육훈련 수요조사와 2017년도 교육훈련 공급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올해 50개 기업을 목표로 참여기업 발굴 및 제도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기업진흥원 등 도내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고용혁신프로젝트 사업은 지역고용여건 개선 및 고용활성화를 위해 10개 사업을 전개한다.
청주상공회의소 노영수 회장은 "지난해 충북인자위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 달성, 일학습전문지원센터 전국 거점 대표기관 선정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충북 고용률 72%달성과 일자리 40만개 창출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 앞서 충북인자위 소속 반재인 책임연구원과 양주희 연구원은 지난해 달성한 우수한 성과에 대한 노고와 지역 · 산업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률 향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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