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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학교 전경. |
한남대학교가 청년 창업에 대한 혁신적 마인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 내 창업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베트남 등 해외 전통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한남 글로컬 창업&디자인센터' 문을 열고 학생 창업에 본격 나섰다.
시장상인회는 소규모 점포 10개를 한남대 학생들의 창업을 위해 무상 임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0개 점포의 연 임대료는 약 1억원 상당이다.
한남대는 지난 1월부터 남대문시장과 '글로컬 전통시장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청년 창업·취업 프로그램 운영, 인도차이나 시장 진출 등의 다양한 산학협력을 위한 준비를 거쳐 1차로 창업&디자인센터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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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 글로컬 창업&디자인센터' 개소식에서 참석 인사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
한남대는 창업동아리와 예비창업자 등 남대문시장에 진출할 학생들을 선발, 창업모델 개발 및 교육과정을 거쳐 6월쯤부터 10개 점포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자인학과, 의류학과 교수는 남대문시장 상인들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성인하 LINC+사업단장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선정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과 연계해 대학-지자체-전통시장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컬 창업교육과 실천창업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하준 상인회장은 "1천여 개 상가 상인들이 창업 대학생들의 실전 멘토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남대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와 컨소시엄을 구성,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대학 협력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중앙로지하상가 600여 개 소점포를 대상으로 ▲상품 및 콘텐츠 개발 ▲코디북 및 스마트 가이드북 제작 ▲SNS 마케팅 ▲각종 이벤트 개최 등 상가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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