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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기업인協 '충북경제 4% 실현' 앞장
▲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이준배 사무총장(우)과 이시종 충북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이 '충북경제 4% 실현' 협약식을 체결하고 공동노력 하기로 했다.

청주시 기업인협의회가 '충북경제 4%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청주시 기업인협의회와 충북도, 청주시는 20일 흥덕구청에서 열린 이시종 지사와 청주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충북경제 4% 실현'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공동 협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기업인협의회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충북경제 전국 4%실현'에 충북인의 자긍심과 도전 정신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시종 지사는 이에 앞서 청주시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내 3개 저비용 항공사가 청주공항 MRO 사업 협조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에 따르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카이와 손잡은 대한항공의 자회사 진에어를 제외한 에어부산 등 3개 저비용항공사가 청주공항MRO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는 "저비용항공사들과 개별적으로 협약하고 있다"면서 "핵심 파트너인 아시아나항공도 자체 사업 타당성 조사를 6월까지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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