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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전경.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대학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 링크플러스(LINC+)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의 발전계획, 특성화, 지역·산업 수요를 고려한 교육개혁 ▲지역 전략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 및 영속적인 산학 협력체계 구축·자립화 ▲취업 미스매치 해소와 ▲대학·지역산업의 상생 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이를 위해 ▲민·관·산·학 공동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지역화(Helix 1) ▲대학 간 연합을 통한 융합형 교육 모델 창출과 확산의 연합화(Helix 2) ▲개방형 연구·개발(R&D) ▲플랫폼을 통한 산학 협력의 안정화(Helix 3)라는 'Triple-Helix' 선도 모델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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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링크플러스사업 노영희 단장은 "교육시스템 개선을 통한 취업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도록 해 지역 대표 산학협력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업협업센터와 기술사업화센터를 신설했고 ▲KU All-Set 시스템 ▲K-Lab 기반 CMS 특화교육 ▲산업체 인사가 직접 참여하는 B-C-D 기반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개편 ▲2-5-C 캡스톤디자인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으로 마련했다.
글로컬캠퍼스와 서울캠퍼스 재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캠퍼스, 전공과 관련없이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공유대학도 운영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링크플러스사업 단장인 노영희(산학협력단장 겸 산학연구처장)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기업-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을 수행한다"며 "교육시스템 개선을 통한 취업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도록 해 지역 대표 산학협력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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