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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텍이 26일부터 28일까지 교내에서 삼성 기능올림픽사무국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10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이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코리아텍이 26일부터 28일까지 교내에서 삼성 기능올림픽사무국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10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엔지니어 스스로 생산기술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기술력을 검증받아 우수 기능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행사로 삼성 엔지니어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4개 계열사에서 45명을 비롯해 중국·베트남·인도·브라질·이집트·태국 등 11개국 26개 해외법인에서 99명 등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를 개최하는 코리아텍에서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재학생 4명이 출전해 산업현장의 선배 기능인들과 함께 실력을 겨룬다.
대회 직종은 ▲자동화시스템 구축 ▲전기제어시스템 제작 ▲제조설비·지그 설계 ▲CNC밀링가공 등이다.
대회 기간에는 전국의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 300명이 참관하는 소통의 장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신기술 자동화 장비를 선보이고 2017년 국제기능경기대회(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들의 모바일 로보틱스 등 경기 시연 등이 마련된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 기술인력 양성 및 발굴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삼성과 코리아텍 간의 산학협력을 보다 굳건히 하는 상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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