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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사진은 혁신센터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IP 서포토존)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혁신센터는 먼저 24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IP(특허 등 지식재산) 지원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4월에만 화장품 산업 지원 설명회, 바이오 멘토단 설명회 등 K-뷰티, K-바이오 사업 관련 지원활동을 잇따라 개최한다.
3월 31일에는 충북창조경제협의회를 개최한다.
충북도와 LG는 지난 달 초 특허 및 아이디어 공유와 뷰티/바이오/에너지 등 충북지역의 특화된 산업 분야에 LG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 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오창에 혁신센터를 개소했다.
혁신센터는 개소식 이후 화장품 효능 분석기가 설치된 화장품원료평가랩,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육 지원하는 공간인 프로젝트룸 등 기업지원시설의 재정비를 최근 마쳤다.
또한 센터 1층에 새롭게 마련된 총 6개의 프로젝트 룸에 4월 초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현재는 인근에서 활동 중인 1인기업에게 시설을 개방해 사업 아이디어 개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특허, 금융, 법무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LG전자, 화학, 생활건강 등 계열사에서 파견돼 상주하고 있는 3명의 전문위원들을 통해 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은 "앞으로 충북지역의 경쟁력 있는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충북 혁신센터를 통해 발굴, 육성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LG와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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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LG화학∙LG전자가 충북 청주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LG소셜펀드-충북 친환경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한편 지난 17일에는 LG전자와 화학이 공동으로 충북 혁신센터에서 충북지역 친환경 사회적경제 주제로 ㈜스페이스선, ㈜단양농특산, ㈜새움, ㈜보듬 등 4곳을 선정해 LG소셜펀드 기금을 전달했다.
LG소셜펀드는 LG전자와 화학이 LG그룹을 대표해 국내 사회적경제 주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친환경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공익성, 혁신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주체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물을 절약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빗물을 모아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저장탱크를 상품화한 사회적기업 ㈜스페이스선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자금 부족으로 홍보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 회사는 LG소셜펀드 지원금을 빗물저장탱크의 디자인, 금형, 시제품제작 등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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