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경제메인
'어버이 날' 주고 ·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올해 어버이날 선물 1위로 부모와 자식 모두 용돈이 대세인 가운데 금액대로는 10~20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SK플래닛이 최근 소비자조사 플랫폼 '틸리언패널'을 통해 500명 성인(20~49세)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 압도적 1위는 '용돈'(7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꽃'(23.8%), 건강식품, 안마의자 등 건강식품(15.1%) 순이었다.

부모님께 드릴 용돈의 금액대로는 '10~20만원'(52.1%)이 가장 많았고, '20~30만원'(28.4%)이 뒤를 이었다.

'내가 부모가 된다면(현재 부모라면) 어버이날 선물로 받고 싶은 것' 1위 역시 '용돈'(62.1%)이었다. 2위는 '편지'(21.1%), 3위는 '꽃'(14.0%), 4위는 '패션잡화'(13.4%), 5위는 '건강용품'(11.5%)이었다.

어버이날 부동의 인기선물 '용돈'과 '꽃'을 기반으로 형태를 조금씩 변형한 이색선물들이 떠오르는 가운데 '꽃' 역시 전통적인 카네이션(생화) 보다는 '비누꽃 카네이션', '24K 순금 미니장미' 등 품목이 다양화되고 있다.

올해 들어(1월1일~4월24일) 11번가 내 이색 카네이션 상품 수는 지난해 대비 40% 증가했다.

또한 올해 어버이날은 황금연휴와 주말기간 배송폭주를 고려해 일찍부터 구매를 서두르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4월18~24일) 11번가 내 '꽃/원예' 관련 품목 매출은 지난해 대비 47% 급증했고, '용돈박스' 관련 키워드는 약 1890회 가까이 검색된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